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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비평가협회, 2018 시상식 및 『문학비평 26호』 출판기념회 개최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8/12/24 [13:32]


한국문학비평가협회는 지난 12월 1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제26회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 및 공로상 시상식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송년회를 겸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행사가 시작 되기 전, 이가원 시인의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 수상자와 고문 및 회장단     


올해로 창립 26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문학비평가협회는 『문학비평』 26호를 수상자와 회원 손님들에게 배부하고, 축하의 의미로 영양떡과 귤, 식혜, 효소차 등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수상자와 가족 및 회원들     


한국문학비평가협회는 문단의 원로 비평가들이 주축이 되어 평론가는 물론 시인, 수필가, 소설가,  동화작가, 희곡작가들이 참여하여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작품을 쓰며 문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인사말씀을 하는 류재엽 회장     


행사는 이선 사무처장의 사회로 류재엽 회장의 환영 인사말씀에 이어 이선 사무처장이 참석회원 전원과 내빈소개를 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수화, 임영천 고문의 축사로 잔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이날 공로상은 26년 만에 처음으로 이유식 평론가에게 수여되었으며,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은 평론부문에 손해일 평론가(평론집 『심리학으로 푸는 한국현대시』), 김인경(평론집 『한국 현대소설과 서사전략 연구』)평론가가 수상하였다. 

시부문은 정호 시인(시집 『은유의 수사학』), 박일소 시인(시집 『잠 못 드는 남자』), 이희국 시인(시집 『다리』), 동화부문은 정미 시인(동화집 『까불이걸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문학비평 제26호>     

 
수상자 소개
 
공로상: 이유식
 
▲ 공로상 수상자 이유식 평론가와 류재엽 회장     

<이유식 약력>
1938년 경남 산청 출생. 1961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부산대 영문과, 세종대 박사과정 수료.
서울여대, 세종대, 한양대 강사 역임. 배화여대 교수 정년 퇴임.
한국문인협회 고문,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고문,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고문.
평론집 <반세기 한국문학의 조망> 외 10권
수필집 <새로운 장르 새로운 수필의 향연> 외 20권
수상 <예총 예술문화 대상> 외 10여 건.
 
평론부문: 손해일
 
▲ 수상자 손해일     

 <손해일 약력>
서울대, 홍익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1991 문학박사) 
1978년 <시문학> 등단, 대학문학상, 홍익문학상, 시문학상, 서초문학상, 소월문학상 등
(전)농협대 교수, 홍익대 강사, 농민신문 편집국장, 시문학회 회장, 서초문협 회장 등
(현)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한국현대시협 평의원(제23대 이사장),
한국문협 이사,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등 
시집<떴다방 까치집> 등, 평론집<심리학으로 푸는 한국현대시> 등
 
평론부문: 김인경  
 
▲ 수상자 김인경 평론가와 수여자 김봉군 고문     

<김인경 약력>
한성대학교 문학박사. 2016년 월간 문학 평론 등단,
한성대학교 최우수 박사논문상, 고려대학교 석탑 강의상 등
저서 『서사문학과 문화콘텐츠 교육』 외 3권
논문 「최인호 소설에 나타난 불교적 인식 연구」 외
 
시부문: 정 호
 
▲ 수상자 정 호시인과 수여자 임영천 평론가     

<정호 약력>
울산 울주 출신. 동래고, 부산대 수학과 졸업.
2004 『문학․선』등단. 다층동인.
화시동인회장, 문학선작가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사무차장 역임
현재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사무차장, 돌밭수석회 고문
『웹진 시인광장』12기, 『가온문학』 편집위원.
시집: 『비닐꽃』, 『은유의 수사학』
 
 
시부문: 박일소
 
▲ 수상자 박일소 시인과 수여자 이수화 고문     

 <박일소 약력>
전주출생,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중앙일보 중앙시조(1968). 전라예술제백일장(1969). 월간향장전국여성문예당선(1975).
문학공간작품상 본상. 시와수상문학상 대상. 한국창작문학인협회문학상 대상 외
시집 『꽃 아래 마음의 거울 놓고』, 『하늘로 보내는 편지』, 『잠 못 드는 남자』 외
 

시부문: 이희국
 
▲ 수상자 이희국 시인과 수여자 손희락 부회장     

<이희국 약력>
서울 출생. 시문학 등단.
경희대 약학대학 졸업,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수료. 가톨릭대 약학대학 외래교수.
문예사조 대상, 한내문학 본상.
시집 『 다리』, 『자작나무 풍경』

 
동화부문: 정 미
 
▲ 수상자 정미 시인과 수여자 이유식 고문     

 
<정 미 약력>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문예창작 전공
2005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9년 2천만원고료 아테나 아동문학상 대상 수상, 2013년 경기도 문학상 수상
2014, 2017년 경기재단창작지원금 수혜
시집 『개미는 시동을 끄지 않는다』, 장편동화 『이대로도 괜찮아』, 『공룡 때문이야!』, 『까불이 걸스』, 청소년테마소설 『마음먹다』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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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4 [13:3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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