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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개최
2001년부터 우수한 청년 인재 1,900여 명 발굴, 시상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22:59]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최연구)은 지난 11월 30일(금)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1월 30일(금)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교육부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으로 도입하여 총 796명을 선발했으며,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 개편하며 매년 100명씩, 총 1,100명을 선발했다.

교육부는 올해에도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기관장) 등의 추천과 지역별 심사, 중앙심사 과정을 거쳐 도전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사회에 기여하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일반인 50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1인당 200만원, 대학생·일반인 1인당 250만원)이 주어진다.

▲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교육부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및 은사, 수상자를 심사·선발한 중앙심사위원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격려, 수상자들이 함께 만드는 영상 및 무대 공연, 수상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천적 청각장애와 시력을 잃어가는 질환 속에서도 애니메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열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고, 삶의 희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계기를 주는 인재인 김민주 작가(프리랜서), 골관절염에 대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뛰어난 의학 연구 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진료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도 갖추어 모범적인 의학도의 모습을 보인 김성래 학생(서울대)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난치병 환자,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품을 개발하고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는 등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차이현 학생(전북과학고) 등 불굴의 정신으로 어려운 여건을 이겨낸 수상자들이 돋보였다. 

유은혜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들이 미래 인재의 본보기”라며, “수상자들이 더욱 더 노력하여 각자 가진 꿈과 목표를 이루기 바란다”는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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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22:5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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