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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명작 발레‘호두까기 인형’부천 공연 무대 올려
12월 15~16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서울발레시어터 공연 개막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12/05 [10:05]


올 겨울 명작 발레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부천을 찾는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5일~16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
 
▲ 호두까기인형_눈의나라(부천문화재단)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사탕 나라를 여행한다는 이야기로 연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서울발레시어터에서 2년 만에 선보이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안무가 제임스 전과 로이 토비아스가 재 안무한 버전으로, 2007년 한국 초연 당시 한국적인 안무와 연출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각 나라의 전통춤 장면에 한복을 입은 ‘마더 진저’의 커다란 한복 치마 속에서 뛰어나온 아이들이 장구와 소고를 들고 추는 한국춤과 상모돌리기는 관객들에게 한국적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2막 한국 춤 장면에는 ‘SBS 영재발굴단’ 프로그램에 출연한 국악 신동 표지훈군이 출연한다.
 
▲ 호두까기인형_꽃의왈츠(부천문화재단)     


특히 올해의 호두까기 인형은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컬러로 새 옷을 입은 세트와 의상들, 탄탄히 준비된 무용수의 테크닉과 군무, 화려한 무대전환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부천 공연에는 서울발레시어터 무용수 이와모토 유리, 황경호, 한혜린, 유오성이 사탕요정과 호두까기 왕자로 출연한다.
 
▲ 공연포스터(부천문화재단)     


공연시간은 12월 15일 오후 7시와 12월 16일 오후 3시이며, 티켓 가격은 R석 55,000원, S석 33,000원, A석 22,000원이다. 할인정보는 ▲온가족할인(30%) ▲다자녀할인(30%) ▲직장인할인(30%) ▲청소년문화새싹존(29석 한정 1만원)으로 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참조하거나 공연기획부(032-320-63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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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0:0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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