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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여성을 포용하는 경북도 '청포도' 포럼단 출범
청년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한 경북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10:28]


경북도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사회 각계각층 중 인사들을 비롯한 청포도 포럼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여성, 경북의 새바람!’을 주제로 청포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북도, 청포도 포럼단 출범(경상북도)     
 
청포도 포럼이란 년여성을 용하는 경상북의 줄임말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여 청년여성들이 함께 꿈꾸고 행복해지는 삶의 길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출범한 청포도 포럼단은 학생, 가정주부,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공모를 통해 모집한 20대~30대의 50명의 다양한 청년여성으로 구성하여 앞으로 1년간 일자리, 결혼, 출산, 주거 및 복지 등에 관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멘토-멘티식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여성리더로 육성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포럼에서는 경북농어업 FTA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대구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과 청송 해뜨는 농장 대표, 영남대학교 교수, 스마트름뱅이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청포도 포럼단과 주제발표자들을 포함한 영주소백산예술촌 기획팀장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청년여성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포용하는 정책 방향에 관해 제안하고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북지역 청년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년여성들이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청년여성들을 포용하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며 “청년여성들이 희망의 길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포럼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청년여성 리더로서 생활 공감형 정책을 많이 제안해 청년여성이 살기 좋은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하고 “포럼에서 논의된 대안들은 최대한 정책에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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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2 [10:2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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