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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법인카드 마일리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전북 도내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09:54]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법인카드 마일리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법인카드 마일리지 기부금 전달식(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는 그동안 수익으로 처리해왔던 법인카드 마일리지를 전북 도내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하기로 했다.

올해는 약 2천만 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지역 복지재단이 진행하는 ‘행복 두 배 푸드꾸러미’ 후원 사업에 쓰인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지역 역사문화 여행 지원금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박황진 경영지원처장은 “내년엔 올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적립금을 기부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복지단체와 연계해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앞서 5일에도 본사가 소재한 완주군 이서면과 협력, 지역주민이 음식이나 생활물품을 자율 기부하는 ‘행복채움 냉장고’에 전기안전 요령이 포장에 담긴 푸르밀 우유 200여개를 매주 제공해주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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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09:5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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