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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 금천구서 열려
국내입양가족, 예비입양가족 등 약 700여 명 참여.. 아이들을 위한 체험부스, 사진 전시, 축하공연 등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00:12]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입양에 대한 편견을 넘어 입양문화를 널리 알리고 입양에 대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11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12층 대강당과 광장에서 (사)한국입양홍보회(회장 고경석) 주관으로 ‘2018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가 열렸다.

▲ 11월 3일(토), 금천구청에서 ‘2018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가 열렸다.(사진-한국입양홍보회)     

‘2018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는 지난 2000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입양가족, 예비입양가족, 일반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만들기’, ‘왕딱지를 이겨라!’, ‘던져라~팡팡!’, ‘추억의 종이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솜사탕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한편, 12층 대강당에서는 긍정적 입양가족상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입양가족 수기 및 사진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초청공연 등이 진행됐다.

▲ 11월 3일(토), 금천구청에서 ‘2018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가 열렸다.(사진-한국입양홍보회)     

황보현 마술사의 공연을 시작으로 입양가족 수기 공모전 대상작품 사례발표와 부산입양어린이합창단,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이스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사)한국입양홍보회 홍보대사인 박요한씨와 신성훈씨, 소프라노 김경희씨가 참여해 깊이 있는 음색으로 입양가족에게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국입양홍보회 고경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양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입양의 기쁨과 감동을 전함으로써 건강한 입양인식과 바람직한 입양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1월 3일(토), 금천구청에서 ‘2018 입양가족 한마음 대동제’가 열렸다.(사진-한국입양홍보회)     

한국입양홍보회 활동의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31-246-830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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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00:1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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