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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아이돌라이브(Live)' 서비스 선보여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 눈 앞에서 다각도로 감상 가능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10/18 [16:30]


LG유플러스는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좋아하는 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라이브(Liv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U+프로야구'와 'U+골프'에 이은 LG유플러스의 세 번째 5G(5세대 이동통신) 적합 모바일 콘텐츠다.
 
▲ LG유플러스 모델이 ‘U+아이돌Live’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LG유플러스)     
  
이용자들은 가입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20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iOS용 앱은 11월 초 업로드 될 예정이다.
 
U+아이돌Live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아이돌 공연을 놓쳤을 때나 반복해서 보고 싶을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돌라이브 출시를 위해 SBS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방송사에 전용회선을 구축했다. 실시간 방송 및 VOD(주문형 비디오) 제공을 위한 전용 콘텐츠 전용 회선(CDN)도 추가 설치하고, 영상 전송 용량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U+아이돌라이브를 통해 SBS 플러스에서 제공이 가능한 SBS MTV '더쇼'와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를 중계한다. 향후 연예 기획사 및 타 방송사 등과 협의해 음악방송, 콘서트, 쇼케이스, 예능형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돌 관련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연내에는 가상현실(VR) 기능을 대폭 강화해 ‘U+아이돌Live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이돌이 노래하고 춤추는 무대에서 관객석까지 360도로 회전하며 감상하는 ‘2D 360 VR 영상’과 VR 기기로 눈 앞에서 아이돌 공연을 관람하는 것처럼 실감나게 보는 ‘3D VR 영상’이 12월 중 추가될 예정이다. 또 연내 ‘U+tv’에 ‘U+아이돌Live’ 앱을 별도 탑재, TV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장 박종욱 상무는 "스포츠 중계로 통신업계 5G 콘텐츠 혁명을 주도한 LG유플러스가 10, 20대 젊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올해 12월 중 AR, VR 등 5G향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아이돌이 실제 눈 앞에 공연하는 것처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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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8 [16:3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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