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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강명구 선수 언제 북한 달릴수있냐?"..... 조명균 장관 곧 북한 답변올것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6:19]


▲ 단둥에 도착한 강명구선수 북한을 바라보고 있다.     ©김진혁 기자
 

강명구 평화 마라토너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남북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목적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출발해 1년하고도 한 달을 넘게 매일 42km씩 홀로 달려 그동안 총 1만4,000여km를 뛰어 지난 6일 중국 단둥 압록강앞에 도착했다.

강 마라토너는 북한을 통해 서울로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 북한영사관에 북한 방문 신청서를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 송영길의원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강명구 선수 방북여부에 대해 질의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송영길 의원은 11일 오후 외교부 국회 국정감사 질의에서  "지난 2017년 9월 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 국을 돌며 400일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 평화마라토너가  지금 단동에 있고 북한 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송영길의원)제가 직접 조평통 이성근 위원장에게 부탁했고 긍정적 발언도 있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라고 질의했다.

이에 조명균 장관은  "지난 주 초에 북측에 다시 한 번 정식으로 강명수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 지역으로 올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북한이 상부에 보고 후에 답을 주기로 했다. 어제 북한 기념일 였기 때문에  오늘이나 내일 쯤 북한의 반응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볼 때  강 선수는 북한 신의주로 들어가 평양을 거쳐 판문점을 통과 할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신의주로 들어갈 시점을 조율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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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6:1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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