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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안계호 유해남조류 기준미만 감소...관심 단계 해제
영천호만 조류경보 관심단계 발령 중. 조류예방 활동 지속 추진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0:38]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10월 1일(수) 18시를 기준으로 안계호 지점에 발령되었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하였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환경청     


안계호 지점은 9월 12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재발령된 이후, 최근 2회 연속(9.17, 9.27) 유해남조류가 관심 단계 기준(1천∼1만cells/㎖) 미만으로 감소함에 따라 19일만에 조류경보가 해제되었다.
       
다만, 운문호와 현재 경보가 발령중인 영천호의 경우 9.17일 채수결과는 남조류가 소강상태로 안정화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번 9.27일 채수결과 남조류가 다소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순 집중강우 이후 9월초부터 낙동강 하천구간은 남조류가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호소의 경우 강우이후 오히려 남조류가 증식하다가 9월 중순경 소강상태에서 9월말 다시 증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기온 및 수온저하(9.27일 기준 낙동강 및 호소 전 지점 22℃ 이하)로 녹조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녹조가 종식될때까지 오염원 점검 등 조류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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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2 [10:3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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