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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않고 가감없이 분단현실에 신음하는 민초의 목소리 전해주길
 
이장희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기사입력  2018/09/27 [13:14]


▲ 이장희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한국외대 명예교수     

 
한국NGO신문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선언 이후 한반도는 새로운 세기적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판문점선언 이전 한반도는 신냉전 질서로 남북한은 이념적 진영논리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 땅의 민초들은 90년 탈냉전 이 후 조차도 누구도 이러한 신냉전이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범국가인 독일은 90년 10월 3일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된 지 거의 28년을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반도는 강대국의 기획 분단이 초래한 장기 분단 70년을 맞고 있습니다. 죄 없는 민초들은 신냉전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고 있으니, 누구든 이 땅 역사의 지도층 인사들은 장기분단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분단국가의 사회 공기로서 언론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한국NGO신문은 어려운 회사 여건에도 불구하고 분단극복과 민족화해를 위해서 민초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용기 있게 국내외에 전달해준데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한국NGO신문은 초심을 잃지 않고 가감 없이 분단현실에 신음하는 민초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해주길 바랍니다. 독자들도 한국NGO신문을 적극 후원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진심으로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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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7 [13:1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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