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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ㆍ선산향교,「2018 추계석전대제」봉행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0:50]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후원하는 인동향교(전교 김유수)와 선산향교(전교 정천섭)에서는 지난. 9월 12일(수) 초정일(初丁日)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추계 석전대제(釋奠大祭)를 봉행하였다.
 
▲ 인동향교 2018 추계석전 대제     


봉행 절차는 홀기(笏記)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철변두(撤籩豆), 망료례(望燎禮) 등의 순으로 거행되었다.
 
▲ 인동향교 박창태 총무가 추계선전대제 봉행에 앞서 참석 유림들에게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지역유림의 한 관계자는 “우리민족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의 석전대제가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初丁日)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지방향교에서 선성선현(先聖先賢)을 추모하기 위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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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0:5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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