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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및 단속 실시
환경오염 예방차원의 집중 감시... 연휴기간 전. 중. 후 3단계로 집중단속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09:55]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24일간) 추석 연휴 대비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맞이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여건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연휴 전·중·후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이나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단속과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환경오염행위 예방 및 오염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감시는 기획단속, 순찰 및 상황실 운영, 기술지원으로 구분하여 3단계로 실시한다.

1단계 연휴 전(9. 10. ~ 9. 21)에는 중점감시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여 환경오염 예방 중심의 감시체계를 강화하며, 환경기초시설, 폐기물 매립·소각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 명절 전에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도축업, 음식료품 제조업 등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 한다.

2단계 추석 연휴기간(9. 22. ~ 9. 26.)에는 상수원 수계, 주요 공단 지역, 오염우심 하천 등 순찰을 강화하여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환경부 상황실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도(시군구) 등 관계기관 사이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3단계 연휴 이후(9. 27. ~ 10. 2.)에는 환경관리에 취약한 영세 사업장을 찾아가서 배출시설을 재가동할 때 발생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경북권 환경기술인협회와 합동으로 기술지원도 하며. 간부공무원은 환경기초시설, 폐기물처리업체, 유독물․사고대비물질 취급업체 등 현장을 찾아서 환경오염예방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감독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환     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력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환경오염사고의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유선전화 128 또는 110, 무선전화 지역번호 + 128 또는 110)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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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09:5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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