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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벼 우량계통 ‘경기10호’농가실증 현장평가회 개최
 
이윤태 기자 기사입력  2018/08/30 [13:18]


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추석 전 출하가 가능한 신품종 벼‘경기10호’의 농가실증 현장평가회를 남면 한산리 정귀영 농가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관과 시군센터 벼농사 담당, 관내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신품종 벼‘경기10호’(양주시)     


‘경기10호’는 최고품질 벼 품종인 '칠보'와 '운광'을 교배해 육성한 것으로 이삭수가 많은 칠보의 특성과 익는 시기가 빠른 운광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농가실증 재배 결과 벼 키는 62cm, 이삭길이는 18cm, 포기당 이삭수는 26개로 5월 15일 이앙해 7월 28일 출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기술원은 “경기10호를 추석 전에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벼 품종으로 개발해 경기지역의 대표 품종으로 육성할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수량도 예상보다 많을 것 같다”며 “경기10호의 농가보급과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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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30 [13: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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