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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 베트남 현지 오찬행사 개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8/30 [02:37]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삼성생명이 후원하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35가정, 총 130명이 8월 18일(토)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베트남 외가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4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참여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오찬 행사가 각각 개최했다.

▲ 한국여성재단이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8월 24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참여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오찬 행사가 각각 개최했다.(사진-한국여성재단)     

오찬에는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김도현 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여성연맹 관계자가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외가방문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여성재단 이혜경 이사장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문화의 다름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아는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한국과 베트남 양 국가를 이어주는 주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2년째 변함없이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삼성생명 관계자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들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및 우호 증진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은 한국사회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엄마 나라인 베트남을 방문하여 외가가족과 정을 쌓고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 ‘결혼이주여성의 친정방문 지원사업’으로 시작, 이후 2013년 다문화가정 자녀가 글로벌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문화아동 외가방문 지원사업’으로 변화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였으며 본 사업을 통해 총 361가정, 총 1,324명이 외가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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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30 [02:3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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