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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한지공예사’교육 실시
다양한 생활소품을 전통한지를 이용 전통공예작품 만들어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15:31]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는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을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생활개선회원 및 관내 농촌여성 26명을 대상으로 ‘한지공예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농촌여성 한지공예 교육(구미시)     

 
농촌여성들은 ‘한지공예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한지 바르기, 탈색하기, 문양붙이기 등의 활동을 실습하며 갖가지 전통공예 작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교육은 휴지케이스, 찻통, 다용도바구니, 팔각쟁반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우리의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따뜻하고 세련된 질감과, 전통미와 현대적인 멋으로 생활에 직접 활용이 가능한 전통공예 작품을 만든다.

농촌 여성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든 새로운 취미활동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농촌여성들은 이번 한지공예사 교육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사일로 지친 농촌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줄 것을 부탁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자는 "그동안 농촌여성들이 다양한 취미교육과정에 참여해서 농사일 틈틈이 제작한 한지, 압화, 퀼트,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전시회를 가을에 개최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과 여성농업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농촌 여성들에 대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농촌에서 힐링 하시는 좋은 시간이 되 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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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15:3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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