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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동통신 3사 협력 공공기관 최초 휴대폰 문자 통지 서비스 실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08:29]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공공기관 최초로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통신사에 상관없이 누구나 국민연금의 각종 안내문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8월부터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2017년 9월부터 KT와의 협력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던 것을 올해 8월부터는 이동통신 3사(KT, SKT, LGU)와 협업하여 모바일 통지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현재 공단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통지 서비스는 국민연금 가입신고 안내 등 8종(22만건)으로, 8월부터는 국민연금 가입내역안내, 임의계속가입 및 납부예외제도 안내 등을 단계적으로 추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통지 서비스 확대 도입으로 고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본인의 가입기간, 납부보험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단은 대국민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김용국 연금이사는 “공단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추진한 모바일 통지 서비스가 타 공공분야에도 확산되기를 바라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6월간 실시한 모바일 통지 서비스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4,076명 참여), 고객의 대다수(75.3%)가 모바일 통지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주된 장점으로는 ‘신속한 안내(62.8%)’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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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08:2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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