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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연대, 대학생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기 캠페인’ 진행
대학생들, 역대 최고 무더위 속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전달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18/08/07 [06:46]

[한국NGO신문] 은동기 기자 = 역대 최고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2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6일 오후 12시에 청계광장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6일 오후 12시에 청계광장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학생들이 ‘Energy Song’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은동기

이날 캠페인은 올 여름, 111년 만의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적정 온도 지키며, 우리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기를 강조하고, 일상에서 에너지가 낭비되는 요소를 찾아 에너지 효율 높이는 방법도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캠페인 시작에는 ENERGY SAVE송과 함께 대학생 자원 활동가들이 다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민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청계천 일대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 수칙이 담긴 부채를 배포하며 건강한 에너지 만들기 동참을 호소하고 8월 22일에 열리는 제 15회 에너지의 날을 홍보했다.


▲   8.22 제15회 에너지의 날 홍보 웹자보   © 에너지시민연대 제공

에너지시민연대는 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8월 22일 오후2시에서 밤 9시 30분까지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라는 주제로 서울광장을 비롯한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밤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9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에너지전환시대, 에너지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와 방향’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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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7 [06:4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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