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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형 ICT 융․복합 사업 전략세미나 개최
자동차 산업과 ICT분야 협업을 위한 전문가 네트워크 장 마련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8/07/10 [13:20]


전라북도는 7월 9일(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주도할 신성장동력인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ICT분야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북형 ICT융․복합 사업 전략세미나」를 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관호 ICT발전협의회 의장, 최병관 도 기획조정실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전라북도가 최근 GM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신성장산업인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분야 전문가와 ICT분야 전문가의 네트워크 장 마련을 통해 상호간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ICT산업과 자동차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성 도출을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는 김성곤 자동차융합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상용차 주행안전과 자율주행 기술동향”, 하호선 한국카쉐어링 대표의 “전기자동차 산업전망-EV 카쉐어링 서비스 동향”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따른 ICT분야 협업 방안과 전라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 ICT,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드론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 관광,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등에 대해 ICT발전협의회의 주도적인 역할이란 주제로 관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도에 맞는 ICT 융‧복합 사업 추진을 위해 ICT발전협의회 위원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향후 전라북도의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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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0 [13:2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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