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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특별점검 실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및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7/06 [10:37]

[한국NGO신문] 서주달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최근 5년간 태양광 발전사업 협의 현황> (대구지방환경청)
 
지난 3일 새벽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경북 청도군 매전면 58번 국도 주변 산비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일부와 나무, 토사 등이 흘러내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지나는 사람과 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구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으로서 태양광 발전시설 사업의 승인기관인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점검대상은 대구·경북 관내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중사고 위험성이 높은 대규모 사업장(사업면적 50,000㎡이상) 이다.

점검내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이고, 사면녹화 여부, 발생사면 관리 및 우수로, 침사지 관리 등 집중호우 시 사업장 준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은 태양광발전시설이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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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6 [10:3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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