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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 등 열려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03:53]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가 제 51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7월 2일(월) 서울 삼섬동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7월 6일(금)까지 5일간 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를 개최했다.

▲ 7월 2일(월) 서울 삼섬동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7월 6일(금)까지 5일간 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가 열렸다.     © 조응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오는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도록 참석자 모두에게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며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건설·조선·화학 등 고위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하고, 산업안전 감독의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하여 안전보건 불공정 관행도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8)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안전보건분야 전시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 행사로 10개국 170여개 업체가 참가해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보건 제품을 볼 수 있으며 △사망사고예방특별관 △첨단안전산업특별관 △안전보건보호구관 △공정안전관리단 △공공서비스관 등 총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공단은 전시회에 특별 홍보관을 설치해 각종 가상체험, 안전장치 시연 및 사망재해 감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에서는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 배포와 산재예방 자료존에서는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산재예방 사업 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배포하고 있는 각종 재해예방 자료들을 접할 수 있다.

박두용 공단 이사장은 “전시회를 통해 소개되는 안전한 제품들이 산업현장에 널리 확산돼 사망사고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안전이 최우선되는 산업현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산업안전보건 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로 근로자, 국민의 안전 및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돌아보고 경각심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미나, 발표회를 비롯해 안전을 소재로 한 음악연극 ‘행복을 찾아서’, 안전우수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산업안전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참관객은 사전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여 신청은 안전보건 강조주간 홈페이지 또는 행사전용 앱(APP)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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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5 [03:5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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