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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목초등학교,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사랑의 성금 전달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6/24 [10:59]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은 지난 6월 20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양목초등학교(교장 진만성)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 6월 20일(수),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양목초등학교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소아암재단)     



서울양목초등학교는 매년 5월에 알뜰바자회를 진행하여 어린이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품을 학교에서 사고팔아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서울양목초등학교 전교학생회의 회의에서 올해 발생한 수익금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돕기로 결정하여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을 전달하였고,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전달식에서 알뜰바자회에 참여한 전교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소아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서울양목초등학교 김건아 교사는 “아이들이 모금만 하고 나면 그 돈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 어떤 좋은 일을 한 것인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재)한국소아암재단의 소아암 강의를 통해 어린이들이 결정한 일이 이렇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모은 성금이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귀한 성금을 기부해주신 서울양목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소아암 쉼터 운영,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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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4 [10:5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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