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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사업 발굴 컨설팅' 착수
종합 에너지기업 도약 위한 신사업 발굴 착수회의 개최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5:50]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12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착수회의를 열고 외부 전문기관인 딜로이트 컨설팅과 협업해 신사업 발굴 컨설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12일 한수원 경주 본사에서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신사업 발굴 착수회의가 열렸다.(한수원)     


한수원은 컨설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업, 해외 수력·신재생 패키지 사업, 수소 등 미래 에너지원을 활용한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회사의 강점을 활용한 스마트 원전사업과 회사 보유 자산 및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이날 착수회의에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한수원의 모습을 상상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하며 이번 컨설팅이 한수원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사장은 한수원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CEO 직속으로 ‘변화와 성장 T/F팀’을 신설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탐색하고, 성장사업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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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5:50]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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