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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이크로 LED '더 월 프로페셔널', 미국 매체들 극찬
AV전문지, 인포콤 '최고의 제품' 선정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6/14 [11:02]


삼성전자의 상업용 마이크로 LED ‘더 월 프로페셔널’이 글로벌 매체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6~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8(InfoComm 2018)'에서 더 월 프로페셔널'이 권위있는 현지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인포콤2018'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더 월 프로페셔널'(삼성전자)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AV 테크놀로지(AV Technology)’는 ‘더 월 프로페셔널’을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Best of InfoComm)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AV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포콤에서 선보인 더 월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눈부신 화질을 보여줘 경이롭다”며 “호텔 로비 고급 리테일 매장 등 기존 상업 환경의 활용 기준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고 극찬했다.

또 영향력 있는 음향·영상 전문 매체인 ‘사운드 & 비디오 컨트랙터(Sound & Video Contractor)’도 더 월 프로페셔널을 인포콤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다.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 LED가 스스로 빛을 내 얇으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베트남에 마련한 마이크로 LED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월 프로페셔널'이 최고의 기술력과 화질로 업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며 "기존 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더 월'로 대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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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11:0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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