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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한·중 전통의상 문화교류 페스티벌’ 개최
인천 남구와 중국간 문화교류 재개...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13:22]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인천남구는 19일 오후 4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중국 치파오협회와 함께 ‘한·중 전통의상 문화교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인천남구는 ‘한·중 전통의상 문화교류 페스티벌’을 19일 개최한다.(인천남구)

행사에는 중국 광주성 심천시를 포함한 치파오협회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소개와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 패션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남구와 중국 치파오협회는 성공적인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사드영향 등으로 한동안 교류가 주춤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시금 양 지역간 한·중 전통의상 문화교류가 활발해져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구가 주최하고 경인방송 iFM이 주관, (사)재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 등이 후원해 진행된다.

남구는 지난 2015년 중국 내 문화단체 등과 교류를 시작, 2016년 10여차례에 걸쳐 중국 치파오협회를 비롯해 산동성, 하남성 등 문화단체 회원 2천200여명을 초청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회원수 80만명을 보유한 중국 치파오협회는 올해 연말까지 매달 남구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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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13:22]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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