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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사 담은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열린다.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 되새길 음악회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5/16 [08:19]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9주년을 맞아 6월 1일과 6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주최 측은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예술총감독 임웅균, 지휘 조장훈, 연출 박리디아)은 항일독립운동 당시 작품 등으로 구성되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지닌 ‘통합’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자 하는 음악회”라고 밝혔다.

▲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 홍보 웹자보.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제공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의 1부는 독립운동 당시 작품을 클래식, 팝,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며, 2부는 독립운동사를 담은 오페라 ‘바람과 구름이 되어’를 공연한다. 이 오페라는 독립운동가 중 좌‧우 진영을 대표하는 작곡가 한유한의 오페라 ‘아리랑’과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을 하나의 작품으로 묶어 각색/편곡한 작품으로 ‘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은 누구나 관람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www.gtbando.com)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그룹씨어터 ‘반도’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육군사관학교, 성남시립교향악단, 성남시립합창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경기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 한유한형석기념사업회, 광주시립오페라단, 삼익피아노가 협조했다.

콘서트·오페라 ‘백년의 약속’은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예술감독 임웅균, 지휘 홍성택, 연출 박리디아, 협력연출 이효석)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문의]
그룹씨어터 반도 : 02-6956-0227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회 : 02-32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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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08:19]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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