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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제8기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교복 입은 시민의 대표, 상임분과활동으로 인권·환경·통일 문제 등의 해법 고민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5/15 [07:26]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원찬)은  ‘제8기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지난 5월 9일 15시에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제8기 서울학생참여위원회’가 지난 5월 9일 15시에 디노체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서울시교육청 제공

이날 발대식은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위촉장 전수 △교복 입은 청렴 시민 선언 △학생 의회 내 상임분과위원회 구성.운영 △서울학생참여위원회 대표 선출 △서울학생 시민 눈높이에서의 교육정책 제안 △분과별 학생참여위원회 참여 방안 논의를 위한 대토론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상임분과위원회’의 역할을 사회참여활동에 초점을 두고, 이를 학생참여예산제와 융합하여 인권, 통일, 환경 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학생참여예산제’란 중·고등학교 학생대표(학생회장)들의 선거 공약 및 학생 제안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전체 중.고등학교(각종학교 포함)에 196~24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82교(초 3교, 중 34교, 고 45교)에서 2016년에는 121교(중 39교, 고 82교), 2017년 715교(중 388교, 고 327교)로 늘어났으며, 2018년에는 719교(중 389교, 고 330교)가 참여했다.

2011년 출범 후, 올해로 제8기를 맞는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각 교육지원청 학생참여위원 대표 55명(중 22명, 고 33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 네트워크이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는 학생의 주체적 참여방안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구체적으로 학생자율예산을 심의하는 ‘학생의회(議會)’ 와 다양한 교육정책 제안과 사업 집행의 기능을 갖춘 ‘상임분과위원회’의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그동안 △청소년 전담 근로감독관제 도입 △몰래카메라 유통금지법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바우처 제공 △청소년 정신건강보호법 등의 정책을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에 제안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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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5 [07:26]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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