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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여성계, 장애인단체, 문화예술인 등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어져
지지자들 “이 후보는 소외계층 대변, 적폐청산과 지방정권 교체 적임자”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5/14 [22:21]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의 체육인, 장애인 체육인과 체육 단체들이 5얼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경기도의 체육인, 장애인 체육인과 체육 단체들이 5얼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명캠프 제공

이날 지지선언에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스포츠산업인, 여성체육인, 체육지도자, 장애인 체육인 등 경기도 내 체육을 사랑하는 여러 단체와 개인 등 4,500여 명이 참여했다.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경기도의 체육인 및 장애인 체육인들은 1,300만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고 대한민국 체육의 메카인 경기도의 체육발전과 체육인들의 권익을 보호해줄 도지사를 원한다”며 “이를 실현할 적임자는 이재명 예비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체육인들은 또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대변하며 뚝심 있게 행정을 펼쳐온 이 예비후보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며 ▲건강 100세를 위한 보편적 스포츠 서비스망 구축, ▲스포츠산업 특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공공체육시설 관리의 전문성을 통한 안전 서비스 확보, ▲스포츠산업 융복합산업단지 건설, ▲스포츠 네트워크 프로그램, 콘텐츠 확대, ▲스포츠 공정성 확보, ▲장애인 체육정책 확대 등의 7개 체육 진흥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도 경기도 내 각 여성인권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여성활동가 613명이 유권자의 날을 맞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제하의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난 시기 경기도의 적폐를 청산할 소신 있는 도지사 ▲공동체 발전에 대한 철학과 의지를 가진 개혁적인 도지사 ▲도민 및 공무원과의 소통이 체화된 민주적 리더십의 도지사 ▲결정된 정책을 과감하게 실행할 의지의 도지사 상을 제시하며 이에 적합한 인물이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또 일터와 삶터에서의 성차별 해소, 여성폭력 예방 및 대응력 강화,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 청소년 역량 강화와 균형 있는 성장 등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인물임을 내세워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더불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 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두 차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하여 생활 속 불편사항들을 모니터링 한 후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한 바 있고,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통해 워킹맘·워킹대디 지원사업 활성화, 가족친화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한 33개 사업을 시행키로 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며 “이재명 후보는 대표적인 여성친화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사람과 평화 양해경 대표, 평택 국제교류협회 고인정 회장 등 경기도 여성 활동가 613명이 참여했다.

이 외에 지난 3일에도 경기도 문화예술인 931명이 “새 시대에 맞는 경기도 문화예술계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이재명”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  지난 3일, 경기도 문화예술인 931명이 “새 시대에 맞는 경기도 문화예술계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이재명”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 명캠프 제공

이득선(SUN조형연구소대표), 임승오(포천예총회장), 이영길(수원미술협회회장) 씨 등 경기도 지역 문화예술인 931명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맞아 새 시대에 맞는 경기도 문화예술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이 예비후보를 적극지지하기로 결의했다”는 내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회를 맡은 고형재(부천미술협회회장) 씨는 “경기도는 지난 16년간 문화예술계를 포함한 민생에서 별반 나아진 것 없이 항상 수도 서울의 변방에 머물러 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지방 정권 교체를 이뤄내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경기도민의 시대적 사명이며, 그 적임자가 바로 이 예비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 이후 참가자들은 도의회 1층 로비에 모여 중견 서예가인 김주익 용인미술협회 회장의 주도로 ‘문화예술이 춤추는 새로운 경기도!’라는 서예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지난 2일에도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장 등 경기도 내 8개 장애인 단체장들은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그간의 행정경험과 실적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 온 이 예비후보의 장애인 및 복지정책에 동의하며 적극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예비후보는 흙수저 출신으로, 성남시장 재직 중에 펼친 청년배당 등 다양한 복지정책은 그 어느 단체장들보다 사회 취약계층을 더 헤아리고 보살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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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22:2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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