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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화학물질 안전관리 CEO 간담회 개최
일반화학물질 유출사고 및 일반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강화 대책 논의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5/03 [09:35]


[한국NGO신문] 서주달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구미, 김천 등 경북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경영진들과 화학사고의 근원적 원인 진단과 산업계 스스로의 사고 최소화 방안 마련 등 화학안전을 위한기업경영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대책 논의를 위한 CEO간담회를 5월3일(목) 구미시 센츄리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대구지방환경청장 주재로 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의 참여업체 중 대·중·소기업 20개사의 경영진들과 한자리에 모여 화학사고 예방 대책 방안 및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화학안전공동체는 기업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안전관리 노하우, 방제장비(약품) 등의 공유를 통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구성된 협력체이다.
 
정경윤 청장은 최근 관내에서 예상치 못한 형태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큰 만큼 화학사고 예방에 기업 차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경영주와 근로자 모두 안전이 최고라는 인식과 안전관리를 과거 수습 위주의 대응방식에서 화학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선제적 시설투자 조치로 사전예방 관리방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8.04.13.(금) 영주에서 발생한 육불화텅스텐 유출사고에 대한 사고사례를 공유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뿐만 아니라 일반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현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화학사고 저감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화학안전공동체 구미 2단지 1블록 주관사인 엘지디스플레이(주)에서 화학물질관리법 대상시설은 아니지만 일반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설비 보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 종료 후 구미4단지 화학안전공동체 주관사인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를 찾아 공동체 간 상황전파, 초동대처 등 화학사고 대응역량 및 운영현황 점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경북에는 13개 공동체 120개사가 참여하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벤치마킹, 합동훈련 등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열리는  전국 “화학안전공동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5 년 최우수상을 포함해 매년  입상하여 전국 화학안전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영자 스스로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에 최우선순위를 두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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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3 [09:3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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