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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어린이 존엄성 재단, 사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 수상
난민과 무국적자들을 위해 일한 이름없는 영웅들의 업적에 주목
 
이선엽 기자 기사입력  2018/04/24 [20:27]

[한국NGO신문] 이선엽 기자= 샤르자, 아랍에미리트(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4일, 사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Sharjah International Award for Refugee Advocacy and Support (SIARA)은 난민과 무국적자들을 위해 일한 이름없는 영웅들의 업적에 주목했다.

▲  24일, 빅하트 재단은 '말레이시아의 어린이 존엄성 재단'(Dignity for Children Foundation)을 제2회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의 수상자로 결정했다. (빅하트 재단)

2130만명의 난민들을 포함해 6500만명 이상이 강제로 고향을 떠나면서 전례 없는 대규모 이동이 발생한 지난 2년 동안 아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의 탁월한 노력을 인정 받은 '말레이시아의 어린이 존엄성 재단'(Dignity for Children Foundation)을 제2회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의 수상자로 결정하고, 미화13만6000달러(50만아랍에미리트디르함)의 상금을 수여 했다.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어린이 존엄성 재단'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 지역사회의 약 1100명의 난민, 무국적자, 불법체류 학생, 기타 소외 계층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르자에 기반을 둔 세계적 인도주의 자선 단체 '빅하트 재단'(The Big Heart Foundation: TBHF)이 제정한 이 상은 유엔 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UNHCR)를 비롯한 여러 인도주의 조직과 국제 사회로부터 큰 찬사와 지지를 받아왔다.

유엔 난민기구는 이 상이 강제 추방된 사람들과의 연대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이며 아랍 지역 문화와 인도주의의 중심 중 하나인 샤르자는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Sultan bin Muhammad Al Qasimi) 샤르자 국왕과 셰이카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Sheikha Jawaher bint Mohammed Al Qasimi) 샤르자 왕비 겸 TBHF 이사장 겸 유엔 난민기구 난민어린이 대표옹호자가 이끄는 비전에 따라 전세계 개인과 조직의 박애주의 노력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이 지역이 시리아 난민 500만명을 포함하여 강제로 추방된 사람들의 39퍼센트를 수용한 지금 공동체 정신과 인도주의 노력을 치하하는 이 상은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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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24 [20:27]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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