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례군, 친환경 볍씨 온탕 소독 지원
친환경 볍씨 소독으로 병해충 사전 방제 총력 지원
 
이경 기자 기사입력  2018/04/15 [19:54]

[한국NGO신문] 이경 기자= 구례군은 13일, 키다리병 등 볍씨로부터 전염되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고령화‧부녀화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친환경 볍씨 자동온탕소독기를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설치했다.

▲ 13일, 구례군은 친환경 볍씨 자동온탕소독기를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설치했다.(구례군) 
 
구례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친환경농업단지의 볍씨를 소독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4월 9일부터 2,000ha에 해당하는 100톤의 종자를 소독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및 일반 재배 시 손쉽게 할 수 있는 온탕소독은 정선된 종자를 5kg 단위로 그물망에 담아 60℃ 온수에 10분간 담근 후 찬물에 충분히 종자를 식힌 후 침종을 하면 키다리병, 도열병 등 각종 종자전염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 박노진 소장은 “온탕소독을 한 볍씨는 키다리병 방제 효과가 좋아 농가 호응도가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친환경 볍씨 온탕 소독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4/15 [19:54]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구례군,자동온탕소독기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