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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나눔....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 방문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03/31 [21:48]

▲ 나누고 베풀고 그룹봉사자와 봉생 봉사 봉사자들이 31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 김진혁 기자

나누고 베풀고 그룹 봉사자와 봉생 봉사 봉사자 회원들은 31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방문해 정성으로 준비한 식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나눔의 집은 1992년 서울 서교동에서 국민들의 모금으로 성노예 할머니들의 거처를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1995년에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으로 이주했다 현재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아홉 분이 역사의 아픔을 안고 쉼터에서 거주하고 있다.


봉생 봉사 박병선 회장은 "소녀들이 겪어야 했을 질곡의 삶 시집가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자식 낳아 살고픈 지극히 당연한 삶을 가질 수 없었던 분들의 영상을 역사관에서 보면서 한 많은 상처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있다는 현실에  숙연케 한다"면서, "아픔과 고통의 역사가 비단 할머니들만의 몫이 아닌 우리나라와 민족의 문제를 느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주 나눔의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봉생 봉사 박병선 회장     © 김진혁 기자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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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1 [21:4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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