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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랑광주리, 사랑의 짜장면 배달 '짜장면데이’ 열어
4개 자치구 저소득가정 성장기 아동, 청소년들에게 특식인 짜장면 배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3/30 [12:18]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사랑광주리가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구청 및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짜장면을 배달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관악, 동작, 서초, 송파 등 4개 자치구의 저소득층 가정 아동, 교사 2,075명이 있는 60개 아동센터 및 보육원이다.
 
▲ 짜장면데이의 공부방 모습(사진=사랑광주리 제공)     


(사)사랑광주리는 해당 센터마다 성장기의 아이들을 위한 간식 예산이 턱없이 부족함을 알고, 지난 해 처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배달하는 ‘짜장면데이’ 를 열었다.

행사를 주관한  사랑광주리 이재명 상임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 가정의 아이들이 가장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감을 주기 위해 마련했는데, 의외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요청이 쇄도해 올해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 (사)사랑광주리가 4월 9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구청 및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저소득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짜장면을 배달한다.(사진=사랑광주리 제공)     


사랑광주리 관계자는 "일명 ‘짜데이(짜장면데이 줄임말)’는 앞으로 각 구청과 유관기관, 지역아동센터 연합 등과의 연대를 통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매년 가정의 달과 연말연시를 앞둔 4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공부방 수요를 살펴 필요에 따라 사랑광주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사랑광주리는 북한 및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교회에서 설립한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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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0 [12: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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