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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롯데건설과 '과천 위버필드’ 분양
과천 주공2단지 재건축,일반분양 대상 514가구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3/23 [14:08]


SK건설이 롯데건설과 함께 경기 과천시 원문동 2번지, 별양동 8번지 일대에서 ‘과천 위버필드’를 분양한다. 지난 16일 개관한 과천 위버필드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2만6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과천 위버필드 관람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SK건설)     
 
과천 위버필드(UBERFIELD)는 독일어로 조망·전망을 뜻하는 ‘위버블릭(Uberblick)’과 ~보다 위쪽의, 상위의, 완전한을 의미하는 ‘위버(Uber)’, 들판을 뜻하는 ‘필드(Field)’의 합성어로, '당신만을 위한 과천의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천여 가구의 대단지 프리미엄과 과천이 자랑하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과천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위버필드는 지하 3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21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에 전용면적 기준 ▲59㎡A 186가구 ▲59㎡B 100가구 ▲59㎡C 28가구 ▲59㎡D 8가구 ▲84㎡A 100가구 ▲84㎡B 7가구 ▲84㎡C 10가구 ▲84㎡D 9가구 ▲99㎡A 21가구 ▲99㎡B 18가구 ▲110㎡A 19가구 ▲111㎡A 8가구 등 총 51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87%이상을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했다. 
 
과천 위버필드는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과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과천대로와 과천IC를 통해 강남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C노선(의정부~금정, 총 길이 49.3km)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권에 명문학군인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위치해 있고, 정부과천청사, 과천시청, 중심상업지구, 과천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민회관, 이마트 과천점, 체육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이 관악산, 매봉산, 청계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인근에는 양재천, 중앙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과천 위버필드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아파트 전면에 배치된 방이나 거실) 판상형 위주로 내부를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천장고는 2.4m로 시공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9개동 입면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돼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기존아파트 주차공간보다 폭을 20cm이상 넓힌 2.5m 확장형 주차공간을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숲 ‘힐링로드’가 조성되며, 자연형 휴게공간인 ‘메가그린필드·비오토피아 정원’, 다목적 운동공간인 ‘헬스정원’도 꾸민다. 입주민들이 아이의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쉴 수 있는 ‘팽나무숲 정원’도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장, 독서실, 어린이집,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세대별 지하 계절창고(예정), 무인택배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200만 화소 CCTV 설치 등 생활 편리성은 물론 범죄예방과 보안에도 힘썼다. 
 
과천 위버필드는 SK텔레콤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IoT 기반의 아파트 환기시스템과 ‘스마트홈 에어케어’ 서비스가 도입된다. 각 세대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유해가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공기질 센서를 설치해 공기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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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3 [14:0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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