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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시교육청에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위한 장학금 전달
굿네이버스-서울시교육청, ‘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가져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3/15 [10:13]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지난 14일(수) 서울시교육청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 14일(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교육청에서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굿네이버스)     


이날 굿네이버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및 조식지원사업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돕는 심리정서지원사업 등의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성금 1억 1천만 원을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후 양 기관은 초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와 연계하여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해 아동들이 신체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굿네이버스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세계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좋은마음 인성학교’를 공동운영하기로 했다. ‘좋은마음 인성학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 나눔 등의 덕목을 갖춘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내 아동,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 ‘사랑의 장학지원 성금 기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굿네이버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학교현장을 통해 아동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교육청과의 협업은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을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인성을 갖춘 훌륭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굿네이버스에서 기탁해 주신 장학금과 좋은마음 인성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적극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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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10: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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