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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21:11]

[한국NGO신문] 서주달 기자= 구미시 인동동(동장 변동석)에서는 2018. 3. 12.(월) 13시30분 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마을보듬이(위원장 김성식) 위원 35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3월 마을보듬이 정례회의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 3월 12일, 인동동 마을보듬이 정례회의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구미시)   
 
이 날 회의에서는 중증장애의 몸으로 스스로 청소가 힘들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독거노인을 신속히 발굴하여 『맞춤형보금자리케어』지원을 결정하고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4개 후원업체의 체계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 전입 및 신규 기초연금 대상자 전수조사를 통한 취약독거노인 발굴 및 지원, 사례관리대상자의 김치 지원을 위한 삼성스마트시티 “봄김치 나눔데이”참여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도 모색하였다.

이와함께,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보듬이들이 생명사랑지킴이가 되어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하여 전문가와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역할을 수행하여 자살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변동석 인동동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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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21:1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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