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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구임대주택 고독사 이제는 일어나지 말아야”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 주거복지담당 전담직원 배치 촉구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14:08]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도시주택공사에서 운영 중인 영구임대주택의 복지 공무원 배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   김동율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김 의원은 이 날 중랑구에 위치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단지 세 곳을(2,811세대) 관할하는 주거복지담당 직원이 2017년 1월에 6명에서 인력난으로 인해 현재 4명밖에 배치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이는 2016년도에는 없던 고독사가 2017년도에 갑자기 4명으로 늘어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김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세용 SH공사 사장을 향해 “영구임대 주택은 만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이 13.4%가 입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구 임대 주택의 사무 및 복지 분야의 인력을 확충하여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기를 촉구하였다

그러면서 “영구임대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마음 편하게 거주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상담 및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무 및 복지직원을 충원 시켜줄 것을 제안하는 바이며 해결 될 때까지 지켜볼 것”이라며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별도로 “관련 문제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최대한 빨리 검토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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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4:0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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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동율의원.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복지공무원 배치. 영구임대주택 고독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