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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부모총연합회, 대구시로 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 받고 본격 활동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11:04]


대구학부모총연합회(이사장 황은주)가 지난 2월 20일(화) 대구광역시로 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공식적으로 확정, 통보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대구학부모총연합회 제공     


(사)대구학부모총연합회는 교육환경의 변화가 빨라지고 다변화 되는 현실에서 올바른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학교, 그리고 가정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발현 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과거에 비해 많은 면에서 가정에서의 학부모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반면에, 실제적으로 학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등이 매우 부족한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부모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협력, 봉사와 배려, 21세기 인재상에 대해 다방면으로 연구하며,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등을 통해 학부모 모임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원하고자, 대구인근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장 및 학부모 임원 15명이 의기투합 하여 2013년 9월에 일반 비영리봉사단체로 출범하였다.

(사)대구학부모총연합회는 만 4년이 지난 현재 370여 명의 학부모 회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작은 모임으로 시작했지만 학생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열정적인 마음이 무엇보다  컸기에 짧은 시간 내에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사)대구학부모총연합회는 지금까지 학부모와 학생들 위주의 크고 작은 60회의 행사를 개최하여 학부모들로 부터 적극적인 호응을 받으며 그 위상을 높여왔다.

황은주 이사장은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대구광역시로 부터 최종 확정 통보를 받고, "그동안 회원들에게 많이 부족 했지만 모든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원과 뜨거운 성원, 그리고 회원 모두가 하나된 화합으로 순수한 학부모인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성과 이기에 그 어떤 봉사단체 보다도 의미가 크다."며, "힘들어도 지금까지 함께 동행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기쁨과 감동의 인사말을 전했다.

대구학부모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사단법인 설립으로 새로운 교육문화 확립과 학부모간 정보교류의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모든 학부모가 원하는 학생들의 교육복지문화개선을 위해 새롭게 힘찬 도약의 나래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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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1:0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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