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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백년공부-제7회 독서클럽 '학벌 없는 사회' 진행
홍세화선생, “생각의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다’라는 동사를 위한 교육 필요”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18/02/28 [08:33]

[한국NGO신문] 김하늘 기자 =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는 지난 22일 흥사단 강당에서 ‘학벌 없는 사회 –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는 주제로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선생과 함께하는 [백년공부] 제7회 독서클럽을 진행했다.

▲  흥사단 교육운동본부는 지난 22일 흥사단 강당에서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 선생과 함께하는 [백년공부] 제7회 독서클럽을 진행했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제공    

이날 백년공부에는 유초등 및 고등교사, 시민활동가, 인문학에 관심 많은 시민 등이 참여하여 ‘내 생각은 어떻게 형성하여 내 생각이 되었는가’를 화두로 홍세화 선생의 특강과 저자와의 Q&A로 진행되었다.

이날 홍세화 선생은 “한국 교육기조의 문제점은 일제식민지 시대의 국가주의와 해방 후 자본주의가 교묘하게 결합되어 오늘날의 ‘학벌사회’를 조장한 면이 없지 않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주입이 아니라 ‘생각하다’라는 동사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글쓰기와 말하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백년공부] 제8회 독서클럽은 3월 29일(목) 18:00, 흥사단 강당에서 김련희의 ‘나는 대구에 사는 평양 시민입니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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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08:3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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