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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재단, 팀플레이와 함께하는 ‘어린왕자의 꿈’ 공연 관람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2/20 [14:58]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팀플레이와 함께 객석나눔 초대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가정을 초대하여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공연관람을 가졌다.

▲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팀플레이와 함께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가정을 초대하여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공연관람을 가졌다.(사진-소아암재단)     

가족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메시지를 경쾌한 뮤지컬 넘버와 신나는 율동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아이들도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극중 등장하는 조종사 아저씨, 장미, 보아 뱀 등의 친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며, 자녀의 상상력과 자립심을 길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소극장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바로 눈 앞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무대연출과 경쾌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평소 집에서 보는 TV프로그램과 가종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함께 따라할 수 있는 신나는 율동으로 꾸며졌다.

특히 공연에 등장하는 뮤지컬 넘버의 가사는 관람 전 대기실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극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들은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제작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소품을 만들어 놀이를 할 수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과 가정을 위해 흔쾌히 객석 나눔을 해주신 팀플레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가족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공연 관람을 통해 투병하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정서적 지지와 함께 삶의 기쁨을 얻고, 투병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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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0 [14:5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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