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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피난약자시설에 방연마스크 꼭 비치하세요~”
 
조성윤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7:13]

[한국NGO신문]조성윤 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오영환)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대형화재로 피난약자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방연마스크 등 사용방법(공주소방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 흡입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피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기를 차단하거나 막을 수 있는 방연마스크 및 휴대용 산소공급기 사용이 절실하다.

소방서에서는 ▲수용자·종사자 대피용 방연마스크 및 휴대용 산소공급기 등 비치 추진 ▲무각본 소방훈련 및 관리카드 작성 ▲요양병원 등 비상구 자동개폐장치 설치 확인 및 계도 ▲피난계단 유지관리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오영환 서장은 “피난약자가 많은 노유자 생활시설은 유사시 피난 및 초기대처가 어려워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시 연기를 막을 수 있는 방연마스크를 준비해야 된다고”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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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7:13]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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