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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 피해 최대 1000만원 보상
입주민 소유 가전, 가구 등 가재도구에 대한 피해 보상 보험 가입
 
차성웅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0:21]


LH는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민 주거안정성 강화를 위하여 화재 발생 시 입주민 소유 가전, 가구 등 가재도구에 대한 피해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상하는 가재도구 보험을 올해부터 신규 가입한다고 8일 밝혔다. 

매입,전세임대주택에 대한 화재보험은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 낙뢰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입주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LH가 매년 입찰을 통하여 가입하고 있다.

화재보험 가입으로 매입,전세임대주택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원상복구비용, 청소비 등 건물에 대한 피해보상은 받을 수 있으나, 그간 보험에는 보장내역이 없어 가전, 가구 등 입주민 소유 재산에 대한 피해보상은 불가능했다.

이에 LH는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 사고로부터 입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가재도구 보험 가입을 추진하였다.
 
▲ 매입·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개요(LH)     


가재도구 보험 신규 가입으로 올해부터는 최대 1천만원까지 입주민 가재도구에 대한 보상이 가능해졌으며, 전국 총 25만 가구(매입 8만호, 전세 17만호) 매입?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매입,전세임대 입주민 가재도구 보험 가입으로 국민 주거안전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입주민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安心(안심) 임대주택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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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0:21]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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