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 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태년 "한국당, 색깔론 그만…'올림픽 성공 개최' 협력해야"
5·18 특별법 2월 임시국회 내 처리 촉구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0:19]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성평등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야당이 국회 결의안 내용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온 나라가 지구촌 축제의 성공을 염원하는데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색깔론을 계속한다"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제1야당이 협력해야한다. 더 이상 국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말과 행동으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결의안 내용을 충실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시대착오적인 사고에 갇혀 문재인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딴지걸기·종북몰이로 일관하는게 국민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 것"이라며 "평양올림픽이라는 야당의 주장에 국민의 4분의 3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정책위원장은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육군이 광주 시민에게 헬기 사격을 가했다는 내용 등 국방부 조사 결과와 관련해 "충격적이고 참담하다"며 "지난해 연말 공청회 개최 여부 때문에 무산된 진상규명법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시간 끌 일이 없다"며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법도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우리 안의 과거사를 정리하는 것은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미래로 향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08 [10:19]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