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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선플운동 실천협약’ 응원과 배려의 선플운동 동참
 
조응태 기자 기사입력  2018/02/06 [23:54]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신한은행(행장 위성호)과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2월 6일(화), 신한은행 본사 15층 신한 심포니 오픈커뮤니케이션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응원과 배려의 선플문화확산을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 2월 6일(화), 신한은행과 (재)선플재단이 신한은행 본사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선동 국회의원,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민병두 국회의원 (사진-선플재단)     

이번 선플실천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의 선플활동 참여에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신한은행 디지털플랫폼 ‘신한쏠(SOL)’을 이용한 고객대상 ‘선플운동 참여 이벤트’ 개최, 선플활동을 하는 고객들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선플적금통장’ 등을 출시하고 선플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2006년 9월, 민병철 이사장이 제안한 추임새 운동을 도입하여 인트라넷을 통해사내 선플달기를 추진하는 등 칭찬과 격려로 조직의 생기를 불어 넣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선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선플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신한은행 위성호 행장은 “신한은행 직원들은 오랫동안의 경험으로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 지를 잘 알고 있다. 댓글 한줄과 말 한마디로도 우리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월 6일(화), 신한은행과 (재)선플재단이 신한은행 본사에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선플재단)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은 “10여 년 전부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추임새 운동으로 화합의 사내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신한은행이 선플운동에 동참함으로써 우리나라 금융경제에도 긍정의 활력을 불어 넣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민병두 국회의원은 “근거없는 유언비어나 비방은 사회갈등을 유발하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 선플문화 확산을 위해 선플통장이나 포인트 적립을 통한 선플 장학기금 조성 등의 방안도 검토해 볼 만하다”고 말했고, 김선동 국회의원은 “악의에 찬 언어는 사람들에게 총알보다 더 깊은 상처를 준다. 아름다운 언어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한 선플운동이 사회 각 분야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선플운동본부는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에너지 전파와 청소년 인성교육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국내 외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선플운동 홈페이지에는 67만명의 회원들이 올린 선플이 700만개를 넘어섰다.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선플운동을 전면 도입한 울산교육청은 “선플운동 도입 이후, 학교폭력 발생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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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6 [23:54]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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