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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남북고위급회담 희망의 첫걸음 내디뎌"
"남북회담 평창올림픽 참가 큰 성과…한반도 평화시대 만들겠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10:48]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전날 남북 고위급 회담과 관련 "희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온 국민과 전 세계의 관심속에 열린 남북고위회담은 희망의 첫걸음 내디뎠다. "남북회담에서 평창올림픽에 대규모 북한대표단이 오기로 했고,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회담을 하기로 한 것은 큰 성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 당사자 원칙 합의와 고위급 회담 이후 각급 회담을 열기로 한 것은 평창올림픽뿐 아니라 이산가족상봉 등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눈이 하얗게 내리니까 세상이 확 바뀐 것 같지 않으냐"고 했다. 

추 대표는 "민주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화해와 관계개선의 물꼬를 넓혀 평화의 물길을 여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차분하고 신중하게 남북대화와 협력의 길을 열어 한반도 평화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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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0 [10:4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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