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GO > NGO News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8년 신년사]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나라다운 나라,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 만들자
 
권미혁 의원 기사입력  2017/12/29 [14:55]

▲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희망찬 무술년이 밝았습니다. 최순실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의 함성과 촛불, 역사적인 헌법재판소의 탄핵결정, 촛불이 탄생시킨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등 역사에 남을 순간들이 한순간에 스쳐 지나갑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순간들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2017년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과 함께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고, 대선 때에는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탄생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대선공약인 문재인케어의 재원조달 마련을 위한 5대 재정절감 패키지를 제안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무술년을 맞이했습니다. 조금 더 나아진 삶, 행복하고 여유로울 수 있는 삶을 바라며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촛불이 만든 정권은 촛불이 바라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술년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2017년의 기억을 잠시 묻어두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제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나라다운 나라,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귀를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신뢰받는 국회의원으로 다가가겠습니다.

NGO신문은 지난 겨울 촛불혁명 때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대변했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었던 분들의 노고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2018년에도 늘 그래온 것처럼 잘못된 것에는 따끔한 회초리를 드는 올바르고 공정한 언론으로 기능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겨울은 몸은 추웠으나 마음만큼은 촛불로 따스했습니다.
이번 2018년은 촛불을 들지 않아도 온기가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12/29 [14:55]  최종편집: ⓒ wngo
저작권자(c)한국엔지오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