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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문 정부 소득주도 성장....소득 감소정책 됐다"
소득주도성장 일방적 추진에 고용불안 늘어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10:15]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30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은 소득 감소정책, 일자리 감소정책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가 검증되지도 않은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바람에 정작 저소득층과 서민들은 고용불안과 소득감소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현장에서 들리는 우려의 목소리가 정말로 심각하다"며 "대부분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인이 한목소리로 극도의 불안과 걱정, 이미 많은 소규모 영업장에선 신규고용을 중단하고 가족 동원 체제로 돌아섰다고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은 여론조사 지지율 수치에 취해 책상 위에서 안심할 때 아니다"면서 "민생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을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직은 최선의 책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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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10:15]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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