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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양성이 평등하며 건강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
 
윤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30 [03:18]

[한국NGO신문] 윤호 기자= 부산시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없는 부산, 소통하고 배려하는 조직함께 만들어 가자’는 인식 확산을 위해 ‘2018년 시 직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한다. ▲1차는 3월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공기관 기관장, 임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차는 3월 3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문제를 고발하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의 확산 등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공직사회가 먼저 변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먼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직장 내 폭력예방에 관한 이해 및 대응능력 배양’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강의 후에는 교육 참석 직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한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 동영상 강의를 시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간부 교육과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적극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향후 사이버교육 및 동영상제공 등 사내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등 폭력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성폭력예방 전문교육기관을 공모선정하여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 등에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폭력예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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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30 [03:18]  최종편집: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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